다시, 쓰다

로맨스웹툰 소심한팔레트,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가님 전작 달콤한 나의 초콜릿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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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사람마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어요 제가 로맨스웹소설과 

로맨스웹툰을 좋아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가 쉽게 다른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점 때문이에요!


오늘의 로맨스웹툰은 '소심한 팔레트'입니다.

유미의 세포들이나 간떨어지는 동거,

연애혁명처럼 막 엄청 인기있는 상위 웹툰은

아니지만 작품 제목처럼 소심한 사람들,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 마음을 적시는 이야기입니다.






한민기 작가님의 소심한 팔레트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소심한 대학생 빛나가

일러스트 동아리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에요

물론 100% 로맨스입니닼ㅋㅋㅋ


중간중간 가슴을 움켜지게 되는

빌런들이 나오지만 그게 또 로맨스웹툰의

기본 설정값이지 않을까싶어요


미리 말하자면 저는 강민파입니다 

일어서라 강민파여!









웹툰이어서 저작권이 있어 이미지를 올리기가

매우 조심스러워요ㅠ

더 많은 독자들이 봐줬으면 좋겠는데 안타깝..


약간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과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

로맨스웹툰도 사실 그중에서 여러 카테고리로

나눠지고 아이디어도 무궁무진하잖아요









대놓고 강민파로서 이 장면 하나는 이미지로

올려도 괜찮겠죠..? 괜찮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 말씀부탁드립니다


소심한 팔레트의 주요인물은


위의 강민, 빛나, 시형, 지아 정도로 

볼 수 있고 우리 빛나를 시기질투하는 가영.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소심한 빛나가 진짜 자신을 알아봐주는

지아와 시형, 강민을 만나면서

팔레트의 여러 색깔중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로맨스웹툰입니다.







저는 웹툰이나 소설을 보다가 

좋아하는 작품을 찾으면

작가님의 전작, 차기작 찾아보는 걸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ㅎㅎ


로맨스웹툰 소심한 팔레트는 

네이버에서 무료 만화로 연재되고 있는데

(미리보기 제외, 저도 쿠키 열심히 굽고 있어요)


작가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전작인 달콤한 나의 초콜릿 이라는 

작품을 발견했어요


레진코믹스에서 유료로 연재되고 있다지만

지금은 무료로 어느정도 볼 수 있는!!






드라마, 소설, 영화, 웹툰, 웹드라마,

웹소설 등등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로맨스웹툰과 로맨스웹소설을 

사랑하는, 독자였습니다!